또 다시 후쿠오카~~!!!
자 출발~!
쪼오기 우방타워? 이월드 타워인가??
암튼 내가 알기론 우방타워기 땜시... ^^
이륙한지 겨우 20여분만에 대마도가 눈에 똭~~~!!!
길게 뻗은 구간은 아마 활주로인듯...
야나가와에서 뱃놀이를~~!!
제일 먼저 아침을 먹고....
호텔에 짐을 맡기고....
야나가와에서 요로코롬 뱃놀이를...
희천이 쏘리~~!!
요렇게 좁은 구간의 다리도 건너고..
다리가 11개란다...
브릿지 일레븐 브릿지 일레븐....
낚시를 하시는 분도 보이고...
쉴 새 없이 이야기 하시던 우리 사공님...
배암이~~
대빵 크더라... ^^
쑤구리~~!!
야나가와는 요만큼 보고...
다자이후로 이동...
사카도야라고 하는 밥집의 실내 정원
무슨 가게 안에 이런 정원이 있다냐..
이 정원 때문에 아마 밥을 먹으러 오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을듯...
다자이후는 여러 사진들이 많아서... ^^
둘째날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렸다...
내가 일본에 갈 때마다 비가 안 내리는 날이 없네..
일단 쿠로가와부터~
비오는 날의 노천 온천...
꽤나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...
맥주도 한 잔 먹고...... 히히힛!!!!
캐널시티....
분수 쑈도 하고~~~
원래 예정은 세째날에 캐널시티를 가고자 했는데....
남자들만 다니는 거라...
웬만한 거리는 그냥 패스인지라... ^^
세째날 난조인을 선택해서 또 댕겼징....
난조인...
음... 너무 좋았던 것 같다...
아침 일찍 가서 공기도 상쾌하고...
마음이 편안해지는??? 암튼...
난조인의 와불상...
난조인을 다녀 왔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는지라...
후쿠오카 타워를 가기로...
후쿠오카 타워보다는 모모치 해변을 볼려고 ^^
옆에 있는 야후 돔도...
아니지 이제는 야코쿠 돔....
후쿠오카 공항에 오니...
하카타 축제를 한다는 행사 사진을...
내가 찍은 것처럼..
사진만... ^^